2019. 12. 19. 02:17ㆍ맛집
케이번버거 햄버거
삼각지맛집 홍석천이 강추했다는 수제버거집
방문 후기
맛있음 (Google 번역) 훌륭한 햄버거, 친절한 직원! 그들은 또한 맥주, 샐러드, 치킨 샌드위치와 감자 튀김과 양파 링을 먹는다. 일반 햄버거는 쪼개 질만큼 커야합니다. 또는 나중에 집으로 가져 가라. 그러나 나중에는 절반을 절약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운 여름에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삼각지역 근처의 수제버거 케이번 삼각지 본점 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미 용산기지 근처라 외국인들도 가끔 눈에 뛰는데요. 어째든 맛이 있어야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이 음식이라 일단 맛은 고기의 패티의 불맛의 맛은 합격점 입니다. 삼각지 근처에 의외로 숨어있는 맛집들이 많습니다. 원정을 와서 먹어봐도 될만한 맛집입니다. 곁들여서 하이네캔 맥주에 곁들어 먹는 수제버거가 크고 맛있는 집, 2층는 일제강점기에 세탁소로 사용되었던 흔적을 볼수도 있고 좋아요. 맛있다!!! 왜 그동안 그냥 지나쳐다녔던걸까 후회함.. 혜자사이즈 토마토소스 달달하니 맛나고 빵은 치아바타처럼 촉촉^^ 맛은있음 최고 비싸도 너무비쌈. 맛은 괜찮은편이나 햄버거 세트가 16000원에 육박.. 괜찮은데 양이 너무 많음 (Google 번역) 좋은 장소 (원본) Nice place
리뷰
연중무휴이며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까지다 거두절미하고 메뉴판부터 살펴보는데..버거가 왤케 비싸지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 손님도 우리 뿐..발빼기도 난감하다 가격 우선스캔으로 제일 싼 케이번버거를 싱글세트로 나눠 먹기로 결정 (짠내나 보이지만 1인당 7,350원이라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베이컨 케이번 버거. 그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 구원자는 수제버거 맛집 '케이번 버거'였다. 퀸즈타운에 퍼그버거가 있다면 삼각지엔 케이번 버거가 있다. 케이번 버거의 외관풍경. 간판에서 이국적인 햄버거 가게 분위기가 느껴진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ABOUT 케이번버거 1. 탄생배경 2. 곽사장(케이준버거 사장님)이 느낀 뉴질랜드 퀸스타운 수제버거 3. 케이번버거의 특징, kitchen-made 4. 케이번버거의 특징, Take-out 5. 한국 수제버거의 현주소 6. 케이번버거의 손님의 다양성과 소비 형태의 다양성 목차별로 정리된 것이 일종의 레포트를 보는 듯 하다. 정리하면 '케이번버거는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퍼그버거를 맛보고 크기와 맛 그리고 실용성에 감탄한 사장님이 귀국 후 몇년의 준비 끝에 만들어낸 수제버거이다.' 케이번 버거의 메뉴판. 버거 하나의 크기가 매우 크다. 케이번 버거는 빵뿐만 아니라 패티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주문 후에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재료를 직접 부엌에서 만드는 철학을 가진 '케이번 버거' 평소와는 다른 수제버거를 느낄 수 있어서 신선했다. 케이번버거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길 56 상세보기 인터넷에 이태원 수제버거집 검색하면 꽤 여러 곳이 나오죠 하지만 삼각지에도 정말 맛있는 수제햄버거 집이 있답니다 오늘은 엄마랑 맥주 한 잔 할 겸 삼각지 유명 수제버거집인 케이번버거에 고고씽 낮에는 간판이 좀 어두워서 찾기 힘드실지도 모르니 간판을 잘 봐주세용 메뉴가 햄버거부터 샐러드까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케이번버거 사장님이 빵이랑 소고기 패티, 그리고 3가지 소스를 매장에서 직접 만드시더라구요 속이 꽈악 찬 수제버거 케이번버거 햄버거 속 재료도 어찌나 싱싱한지 씹을 때마다 아삭아삭 한 입 먹자마자 느낀 건 햄버거가 건강한 맛이네? 소고기 패티도 알맞게 구워졌고 적당히 매콤한 맛. 로지마미 금새 케이번 수제버거의 매력에 풍덩♡ 햄버거 반쪽씩 먹을거라 모자랄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딱 알맞은 양이었어요 프렌치프라이도 두툼하고 갓 튀겨져나와서 호호 불면서 맛나게 얌얌. 케이번버거의 가격은 좀 있는 편었지만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은 정직하고 건강한 햄버거였어용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도 맛있지만 이제 건강한 맛 케이번버거 먹으러 엄마랑 맥주 데이트하러 자주 와야겠어용♡ 본 포스팅은 로지마미의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반포 한강공원 가서 엄총 즐겁게 따뜻하게 놀고 리치님이 땡긴다는 케이번 버거에서 먹을거 포장해서 스튜디오에서 와인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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