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 중식당빠삭 쫄깃 맛난 찹쌀탕수육 방문 후기 찹살탕수육 앗있어요 와이프와 나의 중식데이트코스 차이나 타운 아니라도 신포동만 가도 맛집 많음. 주차장이 부족해서 고생했어요 가성비 대비 아주 저렴하고 맛이 좋아요 매운짬뽕은 칼칼하게 맛있었다. 꽃게짬뽕은 꽃게가 살짝 상했더라. 짜고. 그동안 잘지냈는데 아쉽네. 화교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짜장 짬뽕등이맛있고 1층2층으로구성되어있어 예약및회식이 가능합니다 오래된 인천 중식 맛집 완전 맛있어요 탕수육이 너무 달았음리뷰오늘은 간짜장 하나를 2분 만에 해치웠던(너무 맛있어서)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을 소개해드릴게요 향원의 베스트 메뉴는 "사천식 간짜장"과 "찹쌀 탕수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같이 동행했던 분께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신다고 해서 그냥 간짜장을 주..

오비야 일식당수타 모밀 국수를 만드는집 수타로 메밀면을 뽑아서 사용하는 모밀 전문점입니다. 모밀 외에도 우동, 튀김 등의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듬튀김에 시원한 자루 소바가 나오는 텐자루소바와 부드러운 돼지고기 육수에 자로 소바를 찍어먹는 부타가꾸니세이로가 인기메뉴입니다. * 각종 단체도시락 예약 받습니다 ^^방문 후기 토마토소바에 꽂혀서 방문했는데 한 20-30분 웨이팅 있었어요. 기다리는 사람 정말 많았는데 매장 안에 빈테이블이 꽤 있어 많이 바쁘신가보다하고 1차 아리송.. 음식 나오는 시간도 소바랑 김밥인데 너무 오래 걸려 2차 아리송.. 요리사나 서버가 더 필요해보였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저 김밥이 상당히 맛있어서 그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많이 못 먹 소바와 벤또가 맛있는집 모..

은성숯불갈비 돼지고기구이상도동 은성갈비 삼겹살 맛있는집 방문 후기 장소는 시장통에 있는 관게로 복잡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네요 ㆍㆍㆍ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이지역 맛집이네요 맛있는음식집 양념갈비맛에 푹 빠지고 싶으시면 은성갈비죠 갈비말고도 고기 익기전에 정갈하고 아기자기하게 맛있는 셀러드와 반찬들이 한번더 시켜먹지 않을수 없는 최고의 고기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너무 사람들이 시끄러움 돼지갈비 맛있습니다. 냉면도 좋구요! 우리 가족모임 하기위하여 다녀왔습니다.리뷰이런 맛집이 있다는 거 참고만 이름은 은성 숯불 갈비 고기 드신분 냉면은 무료 2층까지 굉장히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은 친구 재학이의 희생으로 만남 성..

카페두다트 광릉수목원점 카페분위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 스페셜티 이상 등급의 생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최상의 커피를 제공합니다.방문 후기 커피가 맛있음 (Google 번역) 멋진 분위기지만 꽤 비싸다. (원본) Nice ambience, but quite pricey.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조용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커피맛도 괜찮았고 좌석도 좋았음 분위기좋구 커피는가비쌈 ㅋ 커피맛이 좋음 SOSO 조용하고 커피맛 좋아요. 빵도 맛있고 연인과 데이트 괜찮습니다. 주변에 필요한 시설도 많구요ㅎ 맛있는 브런치~ 건강한 맛!! 가격은 테라로사 수준정도 분위기 좋고 화장실까지도 완벽함 인테리어가 단순하며 깔끔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역특성상 가격이 싸진않음 (프렌차일즈 치곤 가격이 비싸다는얘기) 제 점수는요 10점..

청국장과보리밥 청담점 찌개,전골청담동 맛집 유기농으로 건강하게 청국장과보리밥 경기고교앞 사거리 인근 골목에서 영업 중인 한식당입니다. 유기농 콩으로 만든 청국장 찌개에 놋그릇에 담은 보리밥과 함께 넣고 비벼 먹을 수 있는 나물 반찬이 곁들여지는 청국장과 보리밥이 이 집의 대표 메뉴인데요, 이 외에 쌈정식, 수육정식, 보쌈, 쭈꾸미, 감자전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지요. 시원한 미숫가루 슬러쉬와 우리밀로 만든 전통강정, 쌀과자를 후식으로 무제한 즐길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방문 후기 청국장정식인 건강한 식단. 청국장 슬러시 예술.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적극추천 무난무난 건강한 맛.... 그냥 괜찮아요 비오는 날 전 50% 할인...그래서 비오는날 저녁에 가면 기다림이 심한곳..-.-;; 청국장에 보리밥 익히 ..

삼백집 경복궁역점 국밥300그릇 다 팔면 문 닫는 콩나물국밥 맛집 [70여년 전통 전주콩나물국밥의 명가, 삼백집] 삼백집 창업자 이봉순 할머니는 아무리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도 삼백 그릇 이상은 팔지 않았습니다. 삼백 그릇이 다 팔리면 오전이라 하더라도 문을 닫았고 이 소문이 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간판 없는 국밥집을 삼백집이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방문 후기 (Google 번역) 가게 외부의 광고는 텔레비전 인터뷰뿐만 아니라 만화에 의해 그려진 것 같습니다. 유명한 것은 노란 콩나물 수프 인 것 같지만,이 식사에는 특별한 노란 콩나물 스프 쌀이 없으며 작은 콩나물 수프 만 먹으면서 맛이 아주 작습니다. 또한 철 돼지 고기와 한국 비빔밥도 주문됩니다. 비빔밥의 맛은 일반적으로 좋으며 철판에 고기를 넣고 직..